“유럽과 아시아의 경계, 신비로운 고대 문명과 와인의 땅으로”
고대 왕국의 수도원, 흑해의 바람, 그리고 신의 산 아라라트가 기다리는 곳
유럽도 아시아도 아닌,
오직 코카서스만의 시간 속으로 들어가는 여정
코카서스는 천년의 문명과 신화가 살아 숨 쉬는 땅입니다.
고대 기독교의 성지 아르메니아,
와인의 기원을 품은 조지아,
그리고 중앙아시아의 보석 알마티까지
실크로드가 지나던 길 위에서
역사적인 수도원과 성채, 초원과 설산, 흑해의 노을이 어우러진
이국적이면서도 고요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트빌리시의 붉은 지붕 거리,
게하르트 암굴 수도원의 장엄한 침묵,
아라라트산 아래의 코르비랍 수도원,
그리고 흑해 바투미의 밤거리까지 —
한 번의 여정으로 기독교 3대 성지, 실크로드, 흑해, 카프카스 설산을 모두 만나는
특별한 여행입니다.
여행조건
여행기간: 2026년 5월 1일 ~5월 15일 (총 15일)
여행국가: 조지아(Georgia) · 아르메니아(Armenia) · 카자흐스탄 알마티(Almaty)
숙박: 전 일정 도시 중심의 4~5성급 호텔
항공편: 아스타나항공 (KC910 / KC139 / KC909 등)
주요지역 및 코스
◈ 조지아: 트빌리시 / 시그나기 / 카헤티 / 카즈베기 / 보르조미 / 고리 / 므츠헤타 / 바투미 등
◈ 아르메니아: 예레반 / 가르니 / 코르비랍 / 에치미아진 / 세반호 등
◈ 카자흐스탄: 알마티 / 아르바트거리 / 질료늬 바자르 등
◈ 와인의 고향, 조지아에서 와이너리 투어
◈ 기독교 최초의 나라, 아르메니아의 고대 수도원 순례
◈ 천산 도시 알마티 시티투어
지금 예약하세요!
한 번의 여정으로 3개국의 문명과 자연, 그리고 와인의 시간을 모두 만나는
코카서스 대탐방 15일
여행에는 선착순 4분만 모십니다. (좀 더 넉넉하고 자유롭게 즐기는 소그룹 여행~!!!)
일정계획
1일차인천(仁川, Incheon) → 알마티(Almaty) → 트빌리시(Tbilisi)
항공편: KC910 (11:10 출발 / 14:00 도착) → KC139 (18:10 출발 / 21:20 도착)
인천 출발(11:00), 카자흐스탄 숙도 알마티 도착 (14:00)
알마티에서 환승
알마티 출발 (18:10),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 도착 (21:20)
입국 수속 후 시내 이동 (약 30분)
호텔에서 휴식
트빌리시(Tbilisi)는 코카서스의 관문 도시로 동서양 문화가 교차하는 고도(古都)입니다.
- 숙소
-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트빌리시 또는 동급
- 아침
- 없음
- 점심
- 기내식
- 저녁
- 기내식

2일차트빌리시(Tbilisi) → 아흐파트(Haghpat) → 예레반(Yerevan)
이동: 8인승 미니밴
호텔에 조식 후 출발
조지아-아르메니아 국경 통과
조지아를 떠나 아름다운 산악지대를 따라 아르메니아로 이동합니다.
국경 통과 시 차량 및 여권 검사 절차가 있습니다.
아흐파트 수도원 (Haghpat Monastery)
10세기 중세 수도원 건축의 대표작으로, 아르메니아 중세 건축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섬세한 석조 문양과 탁 트인 계곡 전망이 인상적입니다.
예레반 도착
아르메니아의 수도이자 ‘핑크 시티’로 불리는 도시. 분홍빛 현무암 건물들이 아름답습니다.
석식 후 야경 탐방
공화국 광장 (Republic Square)
예레반의 중심 광장으로, 밤에는 화려한 음악 분수쇼(Musical Fountain Show) 가 펼쳐집니다.
클래식 음악과 조명, 분수가 어우러진 장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휴식
- 숙소
- ★★★★홀리데이 인 예레반 리퍼블릭 스퀘어 또는 동급
- 아침
- 호텔식
- 점심
- 현지식
- 저녁
- 현지식


3일차예레반(Yerevan) → 가르니(Garni) → 게하르트(Geghard) → 에치미아진(Echmiadzin)
이동: 8인승 미니밴
호텔에서 조식 후 출발
게하르트 수도원 (Geghard Monastery)
암벽에 새겨진 중세 암굴 수도원으로, 아르메니아 석조 건축의 걸작입니다.
‘창에 찔린 예수의 성창’이 보관되었다 전해지는 성스러운 장소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중식 후 가르니 신전 (Garni Temple)
헬레니즘 양식의 신전으로, 아르메니아에 남아 있는 유일한 고대 그리스-로마 양식 건축물입니다.
근처의 가르니 협곡(Garni Gorge) 에서는 웅장한 주상절리(Basalt Columns) 절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에치미아진 대성당 (Echmiadzin Cathedral)
세계 최초의 기독교 국가인 아르메니아의 상징이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성당 중 하나입니다.
4세기에 세워져 현재까지 아르메니아 교회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예레반 귀환 후 석식
호텔에서 휴식
- 숙소
- ★★★★홀리데이 인 예레반 리퍼블릭 스퀘어 또는 동급
- 아침
- 호텔식
- 점심
- 현지식
- 저녁
- 현지식




4일차예레반(Yerevan) → 두둑(Duduk) 마스터 클라스 → 코르비랍(Khor Virap) → 노라방크(Noravank)
이동: 8인승 미니밴
호텔에서 조식 후 출발
아르메니아 예술가 부부의 집에 방문
현지 아르메니아 오케스트라 단원인 예술가 부부와 함께하는 특별한 ‘두둑 클라스(Duduk Class)’ 체험.
아르메니아의 전통 관악기 두둑의 음색을 배우며 문화적 감성을 느껴봅니다.
아라라트산 조망 (View of Mount Ararat)
전설 속 노아의 방주가 머물렀다고 전해지는 아라라트산(Ararat Mt.)을 터키 국경 너머로 조망합니다.
아르메니아인들에게 신성한 상징으로 여겨지는 산입니다.
코르비랍 수도원 (Khor Virap Monastery)
기독교가 국교로 공인되기 전, 성 그레고리가 13년 동안 감금되었다는 지하 감옥이 있는 성지입니다.
아라라트산을 배경으로 한 최고의 포토 스폿 중 하나입니다.
노라방크 수도원 (Noravank Monastery)
붉은 절벽 위에 자리한 아름다운 수도원으로, 석양이 물들면 더욱 신비로운 풍경을 자아냅니다.
13세기 아르메니아 건축과 조각 예술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예레반 귀환 후 석식
호텔에서 휴식
- 숙소
- ★★★★홀리데이 인 예레반 리퍼블릭 스퀘어 또는 동급
- 아침
- 호텔식
- 점심
- 현지식민가 와이너리
- 저녁
- 현지식







5일차예레반(Yerevan) → 세반호(Sevan Lake) → 트빌리시(Tbilisi)
이동: 8인승 미니밴
호텔에서 조식 후 출발
세반호 (Sevan Lake)
‘코카서스의 푸른 눈(The Blue Eye of the Caucasus)’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고산호수로, 해발 약 1,900m에 위치합니다.
투명한 물빛과 청명한 하늘이 어우러져 아르메니아의 대표 절경으로 손꼽힙니다.
세바나반크 수도원 (Sevanavank Monastery)
세반호반의 반도 위에 자리한 9세기 수도원으로, 호수를 내려다보는 전망이 압도적입니다.
고요한 호수와 오래된 석조 수도원의 조화가 인상적인 명소입니다.
중식 후 하가르친 수도원 (Haghartsin Monastery)
울창한 숲 속에 숨은 중세 수도원으로, 자연과 건축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평화로운 공간입니다.
10~13세기에 걸쳐 세워진 건축군으로, 고요한 영성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아르메니아 국경을 넘어 트빌리시 귀환
석식 후 시내 탐방
호텔에서 휴식
- 숙소
- ★★★★트빌리시 필하모닉 호텔 또는 동급
- 아침
- 호텔식
- 점심
- 현지식
- 저녁
- 현지식



6일차트빌리시(Tbilisi) → 다비드 가레지(Davit Gareji) → 시그나기(Sighnaghi)
이동: 8인승 미니밴
호텔에서 조식 후 출발
다비드 가레지 수도원군 (David Gareja Monastery Complex)
아제르바이잔 국경 근처의 황량한 사막지대에 자리한 암굴 수도원군으로, 6세기에 세워진 조지아 정교의 성지입니다.
산허리에 새겨진 석굴과 고대 벽화가 당시 수도승들의 깊은 신앙심을 보여줍니다.
시그나기 (Sighnaghi)
“백만송이 장미”의 주인공이 사랑을 고백한 낭만의 마을로, ‘사랑의 도시’라 불립니다.
아라빌리 계곡과 코카서스 산맥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의 아름다운 성벽 도시입니다.
호텔에서 휴식
- 숙소
- ★★★★☆카바도니 부티크 호텔 또는 동급
- 아침
- 호텔식
- 점심
- 현지식
- 저녁
- 호텔식럭셔리 뷰(View) 맛집






7일차시그나기(Sighnaghi) → 찌난달리(Tsinandali) → 구다우리(Gudauri) → 카즈베기(Kazbegi)
이동: 8인승 미니밴
호텔에서 조식 후 출발
카헤티 지역 (Kakheti Region)
조지아 와인의 본고장으로, 수천 년 전통의 와인 제조 문화가 살아 있는 지역입니다.
포도밭이 끝없이 이어지는 평화로운 풍경 속에서 조지아 와인의 진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찌난달리 정원 (Tsinandali Estate)
조지아 왕가의 별장으로 사용되던 고전 양식의 저택과 정원이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습니다.
예술과 낭만이 깃든 공간으로, 19세기 귀족 문화의 흔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슈미 와이너리 중식 (Lunch at Shumi Winery)
아름다운 포도정원 속에서 현지 와인과 전통 요리를 즐깁니다.
포도주 양조 과정 견학 및 시음 체험이 가능합니다.
아나우리 성채 (Ananuri Fortress)
아라굴리 강변에 자리한 중세 요새로, 탑과 성벽이 잘 보존된 조지아의 대표적인 고성입니다.
호수와 어우러진 풍경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구다우리 전망대 (Gudauri Viewpoint / Devil’s Valley)
코카서스 산맥의 장대한 전경이 펼쳐지는 군사도로 상의 절경 포인트입니다.
‘악마의 계곡’이라 불리는 협곡의 스케일이 압도적입니다.
카즈베기 도착 (Arrival in Kazbegi)
호텔에서 휴식
발코니가 있는 객실에서 장엄한 카즈베기 설산(Mt. Kazbegi) 의 절경을 감상하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 숙소
- ★★★★인투리스트 카즈베기 또는 동급
- 아침
- 호텔식
- 점심
- 현지식와이너리
- 저녁
- 현지식
8일차카즈베기(Kazbegi) → 주타(Juta) 트래킹 → 카즈베기(Kazbegi)
이동: 산악 지프(JEEP)
호텔에서 조식 후 출발
주타 트래킹 (Juta Trekking)
카즈베기 인근의 작은 산촌 마을 주타(Juta)에서 하루 종일 트래킹을 즐깁니다.
왕복 약 4~5시간 코스로, 해발 3,700m의 차우키산(Chaukhi Mountain) 을 따라 펼쳐지는 장대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주타 언덕 휴게 호텔에서 중식
산속 언덕에 자리한 아름다운 호텔에서 현지식 점심과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깁니다.
눈앞으로 펼쳐지는 고산 초원과 설산의 조화가 일품입니다.
카즈베기로 귀환 후 석식
호텔에서 휴식
- 숙소
- ★★★★인투리스트 카즈베기 또는 동급
- 아침
- 호텔식
- 점심
- 현지식
- 저녁
- 현지식






9일차카즈베기(Kazbegi) → 보르조미(Borjomi)
이동: 8인승 미니밴
호텔에서 조식 후 출발
츠민다 사메바 교회 (Gergeti Trinity Church)
카즈베기의 상징이자 조지아를 대표하는 명소로, 해발 약 2,200m 고지에 자리한 고대 정교회입니다.
웅대한 카즈베기산(Mt. Kazbegi) 을 배경으로 세워진 교회의 모습은 경건하고도 장엄합니다.
보르조미로 이동
천연 탄산수로 유명한 온천 도시로, 고산 계곡 속의 청정 자연과 아늑한 분위기가 인상적입니다.
호텔 도착 후 주변 산책 및 자유 시간
- 숙소
-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또는 동급
- 아침
- 호텔식
- 점심
- 현지식
- 저녁
- 현지식




10일차보르조미(Borjomi) → 바투미(Batumi)
이동: 8인승 미니밴
호텔에서 조식 후 출발
보르조미 국립공원 트래킹 (Borjomi National Park Trekking)
조지아에서 가장 오래된 국립공원 중 하나로, 울창한 숲과 청량한 계곡이 어우러진 자연 속 트래킹을 즐깁니다.
깨끗한 공기와 온천수가 흐르는 숲길에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합니다.
바투미 이동 (Transfer to Batumi)
조지아 서부의 흑해 연안 도시로 이동합니다.
바투미(Batumi) 는 흑해의 바람, 야자수 가로수길, 그리고 유럽풍 건축이 조화를 이루는 이국적인 휴양 도시입니다.
석식 후 흑해 석양 감상 (Dinner & Sunset at the Black Sea)
저녁 식사 후 아름다운 흑해 연안에서 붉게 물드는 석양을 감상합니다.
바다를 따라 이어진 해안 산책로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호텔에서 휴식
- 숙소
- ★★★★호텔 모나크 또는 동급
- 아침
- 호텔식
- 점심
- 현지식해물식당
- 저녁
- 현지식







11일차바투미(Batumi)
이동: 8인승 미니밴
호텔에서 조식 후 출발
바투미 식물원 (Batumi Botanical Garden)
흑해를 바라보는 언덕 위에 자리한 대규모 식물원으로, 전 세계 아열대 식물들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울창한 녹음과 푸른 바다 전망이 어우러진 바투미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입니다.
알리와 니노 동상 (Ali & Nino Statue)
조지아인 소녀와 아제르바이잔 청년의 사랑 이야기를 형상화한 조각 작품으로, 두 동상이 서로를 향해 다가왔다가 다시 멀어지는 움직임이 감동을 전합니다.
구시가지 탐방 (Old Town Walk)
유럽풍 건축과 예술적인 거리 벽화가 어우러진 바투미의 중심 거리.
카페, 부티크, 광장이 조화를 이루는 활기찬 구시가지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흑해 해변을 따라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거나, 현지 바자르(Bazaar)에서 쇼핑을 즐깁니다.
호텔에서 휴식
- 숙소
- ★★★★호텔 모나크 또는 동급
- 아침
- 호텔식
- 점심
- 현지식
- 저녁
- 현지식













12일차바투미(Batumi) → 므츠헤타(Mtskheta) → 트빌리시(Tbilisi)
이동: 8인승 미니밴
호텔에서 조식 후 출발
고리 경유
소련의 지도자 스탈린의 고향으로, 역사적 의미가 있는 도시입니다.
우플리치스케 동굴도시 (Uplistsikhe Cave Town)
바위산을 깎아 만든 고대 도시로, 3세기경부터 사람이 거주했다고 전해집니다.
고대 건축과 생활 흔적이 남아 있는 독특한 역사 유적지입니다.
므츠헤타 (Mtskheta, UNESCO World Heritage)
조지아의 옛 수도이자 기독교 문화의 중심지로, 수많은 역사적 건축물이 남아 있습니다.
즈바리 수도원 (Jvari Monastery)
6세기에 세워진 고대 수도원으로, 므츠헤타 시내와 아라굴리 강 계곡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 명소입니다.
스베티츠호벨리 대성당 (Svetitskhoveli Cathedral)
11세기에 세워진 조지아 최대 규모의 성당으로, 고대 조지아 왕국의 종교적 중심지입니다.
트빌리시 도착 후 호텔에서 휴식
- 숙소
- ★★★★트빌리시 홀리데이 인 호텔 또는 동급
- 아침
- 호텔식
- 점심
- 현지식
- 저녁
- 현지식



13일차트빌리시(Tbilisi) 자유여행
이동: 8인승 미니밴
항공편: KC140 (22:20 출발)
호텔에서 조식
종일 트빌리시 구시가지 자유 탐방
조지아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구시가지에서 자유롭게 산책합니다.
- 시오니 교회(Sioni Cathedral): 중세 조지아 정교회의 대표 성당
- 가브리아제 극장(Gabriadze Theatre): 독특한 시계탑과 인형극 공연
- 평화의 다리(Peace Bridge): 현대 건축과 조명 예술의 조화
- 타마다 동상(Tamada Statue): 조지아 전통 연회 문화를 상징
- 메테히 교회(Metechi Church): 구시가지 중심의 언덕 위 성당
- 나리칼라 요새(Narikala Fortress): 트빌리시를 내려다보는 고대 요새
- 자유광장(Free Square): 구시가지 중심의 광장과 휴식 공간
- 아바노투바니(Abanotubani): 온천과 목욕탕으로 유명한 지역 등등
트빌리시에서 알마티로 향하는 국제선 탑승
알마티 출발 (22:20)
- 숙소
- ★★★★홀리데이인 또는 동급
- 아침
- 호텔식
- 점심
- 자유식
- 저녁
- 자유식















14일차알마티(Almaty)
이동: 8인승 미니밴
알마티 도착 (03:55) 후 알마티 시내로 이동
호텔에서 늦게까지 휴식
중식 후 알마티 시내 탐방
- 젠코바 성당 (Zenkov Cathedral): 러시아 정교회 양식으로 지어진 목조 성당으로, 알마티 시내의 상징적 명소입니다.
- 질료늬 바자르 (Green Bazaar): 현지인과 여행객 모두 즐겨 찾는 재래시장으로, 신선한 농산물과 기념품이 풍부합니다.
- 아르바트 거리 (Arbat Street): 자유시간 동안 산책과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보행자 거리
- 석식 및 유황온천 체험 (Dinner & Sulfur Bath Experience) : 알마티 근교 유황온천에서 피로를 풀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알마티 공항 이동 및 탑승 수속
- 숙소
- 기내 숙박
- 아침
- 호텔식
- 점심
- 현지식양갈비 등 카자흐스탄 요리
- 저녁
- 현지식한식



80~90년대 목욕탕이 생각나는 시설이지만 온천물은 최고~!!!
특히 이곳의 한식은 여독까지 풀어주는 정말 최고의 맛집입니다.
15일차알마티(Almaty) → 인천(仁川, Incheon)
항공편: KC909 (00:05 출발 / 09:40 도착)
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인천공항 귀환
알마티 도착 (00:05), 인천 도착 (09:40)
뚱딴지와 함께한 여정, 즐거우셨나요?
이번 여정이 마음에 남는 행복한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숙소
- 기내 숙박
- 아침
- 기내식
- 점심
- 없음
- 저녁
- 없음
포함사항
항공료(KC항공), 호텔, 식사(제13일 중식 자유식 1회), 전용차량(미니 벤), 현지 기사, 여행자보험, 한국 인솔자 (쓰루 가이드), 입장료, 현지 자량 등
불포함사항
개인비용 (개별구입 음료, 쇼핑 등)
공동경비 $100/인